원조도 아닌데 프랑스 와인이 가장 유명한 이유
- 와인
- 2020. 5. 9. 12:00
최근 국내에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주류가 있습니다. 대부분 수입에 의해서 공급되고 있는 와인입니다. 와인은 아시아 지역보다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에 걸쳐 주로 소비되어 왔는데, 요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국내에서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와인이 가장 유명한 수입국은 프랑스입니다. 프랑스 와인은 와인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토록 프랑스 와인이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와인의 원조는 프랑스가 아니다?
역시 와인을 대표하는 생산지는 프랑스입니다. 때문에 와인의 원조를 프랑스로 아는 경우도 많은데 프랑스 이전에 와인을 최초로 생산했던 지역은 따로 있습니다. 동유럽에서 흑해 건너 위치한 조지아~터키 동북부 지역이 바로 그 곳입니다.
현재까지 입증된 역사적 사실에 의하면, 위 지방에서 약 8,000년 전부터 포도를 재배한 흔적을 비롯하여, 항아리와 와인을 만드는 기구 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최초의 와인 발생지는 현 조지아 지역으로 보고 있으며, 프랑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사페라비, 킨즈마라울리, 무쿠자니, 치난달리, 흐반치카라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동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와인 생산국이라고 합니다. 다만, 과거 구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권이었던 탓에 세계적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와인이 유명한 이유
프랑스 와인도 매우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와인이 생산된 것은 약 2세기경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와인산지는 보르도 지방으로 체계적 기술과 항구의 발달로 근대를 거쳐 현재의 명성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동시에 서유럽 대륙에 위치한 프랑스는 토양이나 기후 등이 와인 생산에 매우 적합합니다. 특히, 드넓은 평야를 중심으로 낙농업이 발달해 있는데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중 약 10%는 와인이 차지합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인들 사이에서도 와인을 사랑이 매우 대단하면서도 그 어느 나라보다 와인 문화가 발달해 있어 현재 프랑스 와인의 위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속 프랑스 와인의 위상은?
이처럼 프랑스 와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와인의 세계적 위상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프랑스 와인의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요?
세계에서 와인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당연 프랑스입니다. 많이 소비하는 만큼 생산량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재배 면적은 스페인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기후 조건이 우수해 생산량이 월등히 높습니다. 또한 로마시대부터 와인을 생산해 자부심이 높은 이탈리아와 매년 생산량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재배되는 품종만 약 130여종에 달하며, 미국 와인 중에서는 프랑스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여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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